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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건강보험료 판정기준표
예스투데이
2019. 7. 14.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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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비스무레한 상황에 지난주에 어쩔 수 없이 꼬맹이를 자퇴시켰다.
어린이집 CCTV 까보고 이슈화시킬까 하다가 그냥 덮기로 했다...
그런데 꼬맹이를 봐 줄 사람이 없다.
지난 주 고모집에 좀 맡겼는데 갑자기 사촌 동생에게 수족구가 발생해서 3일만에 긴급하게 컴백홈.
이래저래 꼬인다.
알아보니 아이돌봄서비스라는 게 있다고 한다.
급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신청해야되는 상황...
신청해서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청은 넣어봐야지.
일단 들어가는 비용도 생가해 봐야하구...
우리집은 어느 소득수준에 해당될까?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!! Have a nice day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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