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행자(자청) - ① 프롤로그
① 프롤로그 30대 초반 일하지 않아도 월 1억씩 버는 자동 수익이 완성되다. 임팩트 있는 한 마디죠. 역행자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위와 같은 말로 시작합니다. 저자는 심리 전문가(학문적이 아닌 실전의)이자 마케팅 전문가라고 소개를 합니다. 그런데 책을 쭉 읽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요. 사람을 혹 하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. 프롤로그의 첫 문장도 임팩트가 있잖아요.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조건... 저자는 그걸 아는겁니다.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긍정적으로 보았던 가장 큰 이유는 저자인 자청님이 상당히 솔직하고 겸손한 태도로 자기의 이야기를 풀어갔다는 것입니다. 물론 성공한 분이니 자신의 조건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만으로도 '잘난척'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요. 이런 종류의 자기개발 서적을 쓴 저자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