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으로 바로가기

칠레 신포니아 스위트 와인

category 행복한 일상/마셔본 이야기 2017. 9. 9. 00:22

안녕하세요.

얼마전부터 읽게된 만화책이 있습니다.  그 이름은 '신의 물방울'. 

예전부터 관심가지고 있던 만화인데 그동안 잊고 있다가 집 근처 도서관에 시리즈로 있는걸보고 1권부터 읽고 있습니다. 와인에 대해서는 생판 문외한인 제가 그 만화를 보면서 와인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만, 34권까지 읽은 지금 신의 물방울에 출연한 그 많은 와인들 이름 하나 제대로 기억나는건 없습니다. 너무 길고 어렵습니다. 대신 토미네 잇세의 대사는 또렷하게 기억납니다.  "오~ 오오~~" 

뭐든지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? 그러다 보니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와인 코너도 둘러보게 되고 적당한 가격의 와인을 한병 씩 사들고 오게 되었습니다.  뭐, 비싼게 아무래도 맛있긴 하겠지만 그건 나중에, 와인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을 때 하나씩 마셔보려구요.  오늘은 이마트에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신포니아 와인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보려구 합니다. 그냥 맛이 어땠는지 제맘대로 비망록 같은 포스팅입니다. 맛없는 와인 또 사는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죠.


신포니아 와인은 칠레가 고향인 스위트와인입니다.

포도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(Cabernet Sauvignon)


내맘대로 평가점수: 82점

드라이 <- - - - - | - - - * ->스위트

라이트 <- - * - - | - - - - - > 해비



와인에 대해서 조금 안다 하는 사람들은 해비하고 드라이한 와인이 좋은 것처럼 말하지만, 와인이란 것은 아니 술이란 것은 그저 내 입에 잘 맞고 마시면 즐겁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하게 해주면 OK가 아닐까 생각됩니다. 

그런 면에서 신포니아 와인은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인듯 합니다. 

주머니 가벼운 사람도 부담없이 살 수 있는 만원 이하의 가격에 맛도 그렇게 나쁘지 않으니까요. 

신포니아는 이마트에서 팔고 있어요.  와인 고를 때 이마트가 편리한 점은 와인별로 드라이<->스위트, 라이트<->해비 구분이 따로 되어 있어서 와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죠. 

뚜껑도 소주병 따는 것처럼 돌려 따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.  와인오프너로 코르크를 돌려 따는 것처럼 멋은 없지만, 언제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는 저렴하고 괜찮은 와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. 


너무 많이 마시지는 마세요. 

지나친 음주는 뇌졸중,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하고. 임신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인답니다. 

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!!  Have a nice day!!

[광고]



댓글을 달아 주세요